이 조각품은 베르토 라르데라(1911년 이탈리아 라 스페치아 출생 – 1989년 사망)가 원래 프랑스의 의뢰를 받아 몬트리올 만국박람회를 위해 제작한 것이다. 당시 주립박물관 관장이었던 하랄트 자일러가 하노버에 이 작품을 제안했고, 이에 따라 처음에는 주립박물관 맞은편에 설치되었다. 이 작품은 1969년 당시 하노버 공공장소에서 가장 일관성 있게 구현된 자율적 조각품이었다. 추상적인 형태는 수평 및 수직 평면을 통해 복잡한 입체감을 구성하며, 관람객의 시선을 작품 안으로 그리고 작품을 따라 이동하게 만든다. 한노버 슈프렝겔 박물관(Sprengel Museum Hannover) 마당에 임시로 보관되던 이 작품은 1998년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설치되었다. » 위치: 쿨레만스트라세(Culemannstraße)/프리데리켄플라츠(Friederikenplatz)